2024.02.05(금) 15시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영동제일교회와 특별한 만남을 진행 했습니다. 

지역 안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던 영동제일교회 강석훈 목사님이신데요

2024년부터 상생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섬심의 교실을 내어 주셔서 
복지관의 시니어 칼리지 프로그램 중 일부가 교회 공간에서 진행되게 된데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위한 발걸음이셨습니다. 

목사님의 결단으로 
10명 정원으로 진행하던 스마트폰 교육은 25명 정원으로 확대 될 수 있었고 
또 앞으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연계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많은 협력을 함께해나갈 영동제일교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