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추출하면 실제 추출되는 양은 0.2% 남짓, 
나머지 99.8%는 찌꺼기로 버려진다는 사실,
그리고
커피 찌꺼기 1톤을 소각하면 330kg의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7/24,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의 그린메이커 봉사단은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한번이라도 재활용될 수 있도록
'커피박 제습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며칠간 건조시킨 커피찌꺼기와 밀가루, 소금, 물을 반죽하여
예쁜 원두 모양의 제습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색다른 활동을 하게 되어 즐겁다"
"송편 빗는 것 같다.", "수제비 반죽하는 것 같다"
"커피를 재활용해 만든 제습제가 유용하게 잘 쓰이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린메이커 참여자분들이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커피 제습제는 지역주민들께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는 그린메이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