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등학교와 함께하는 희망다이어리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영동고 학생들과 복지관 어르신들과함께
모여 여러 회기별로 희망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록해가는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과거 : 학창시절, 고민과 행복했던던 기억나누기, 20대 때 고민과 꿈꾸었던 일이 무엇이였는지
현재 : 과거와 현재의 다른점이 무엇인지, 지역사회에서 발견할수 있는 희망이 담긴 사진을 찍어보기
미래 : 지금 내가 꿈꾸는 미래는, 서로를 위한 희망편지 나눔 등의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동고 학생들과 복지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