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에서는 강남구내 저소득 위기· 긴급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틈새계층), 틈새계층을 지원하고자 강남구 사랑의 열매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는 바, 4월에 개인지원(강남형 위기지원 사업) 및 기관지원(사회복지시설 공모 진행 중)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강남형 위기지원사업은 강남구 22개 주민센터에서 재산· 소득 조사를 통해 신청서 및 생활실태조사서등을 의뢰 받아 의료비(300만원 이내), 생계비(50~120만원 이내), 주거비(100만원 이내)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에 총 124명을 대상으로 1억2천여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강남구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을 공고하여 현재 강남구내 시설 31개소가 지원하였고, 심사중에 있습니다.
강남구 사랑의 열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2022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