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강남복지재단 설립이후, 재단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곽수일 전이사장님, 장태성 전이사장님, 이의신 전이사장님, 새로 취임하신 심계원 이사장님께서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재단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직원들은 그 뜻을 본받아 강남구민을 위한 아름다운 사업에 더욱 더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