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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화)327() 44() 2회에 걸쳐 강남지역자활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3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127명과 센터 종사자 15명이 참석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 인식개선 교육,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등의 법정 의무 교육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청소달인 사업단 안광식 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강남지역자활센터가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활기찬 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강남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재 15개 사업단을 운영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직무 및 소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참여자들의 자활 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