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권장도서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이하영 저자()

책 소개

모든 부와 성공은 당신의 입에서 시작된다!”

, 관계, 운이 저절로 달라지는 인생 역전의 말습관

매일 아침 똑같은 불평을 늘어놓고, 직장에서 어제와 같은 한탄을 하며, 퇴근 후 무기력한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움직임이 있어야 삶이 변하듯, 말의 밀도가 달라져야 비로소 삶의 궤적이 바뀌기 시작한다.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에는 시간이 흐른 뒤 과거의 나와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성취를 이뤄내게 만드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이하영은 이 책을 통해 단순한 노력을 넘어선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언어의 비밀을 전한다. 숱한 불안과 실패 속에서도 그는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핵심 동력이 다름 아닌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던진 에 있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어떻게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들며, 결국 운명까지 바꾸는지 그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나는 안 될 거야”, “어쩔 수 없어”,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야같은 익숙한 말들이 어떻게 인생의 가능성을 제한하는지 날카롭게 보여준다.

또한 말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자신을 믿게 만드는 말, 관계를 변화시키는 말, 행운을 불러오는 말,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는 말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힘을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우리는 현실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세계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 믿음은 대부분 자신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에서 시작된다. 만약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환경도 능력도 아닌 당신의 언어다. 이 책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우리는 흔히 인생이 하나의 결정적인 사건으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한 방이라는 믿음은 이런 착각을 통해 굳어진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인생은 작은 반복의 쌓임이다. 반복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일상이 되며, 일상은 곧 삶이 된다.

그 반복의 첫 줄에는 언제나 나만의 언어가 있다. 그 언어를 살펴보자. 나는 어떤 말로 내 삶을 쌓아가고 있는가? 언어의 변화가 삶을 전혀 다르게 펼쳐낸다. “나는 원래 그래에서 나는 배우는 중이야, “내가 그렇지 뭐대신 이번에는 다르게 해볼까?”로 바꿔보자.

_32, 102 ‘내가 그렇지 뭐가 만든 보이지 않는 감옥

세상에 자수성가는 없다. 우리는 세상의 다양한 손을 통해서만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세수성가만 있다. 세상의 선물에 보답하는 것은 또 다른 성장의 길이자, 성공의 비밀이다.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제가 도와드릴까요?”

세상과 도움을 주고받을 때, 우리에게는 풍요의 흐름이 생긴다. 마음의 여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 나눔과 베풂의 여유 속에서 돈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그리고 그 흐름은 세상의 복리를 따라 커진다.

_88, 202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이 결과는 어떤 의미가 있지? 다음번에는 이걸 바탕으로 다른 선택을 해볼까?”

그러면 이제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 된다.

가장 하수는 스스로를 실패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또 실패했어. 내가 그렇지 뭐. 난 실패한 인생이야.”

앞으로 실수를 한다면, 적어도 중수 정도의 말을 하자.

, 실수했구나. 뭐 그럴 수 있지.”

고수가 되고 싶다면 자문해보자.

이 실수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질문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성장은 실패의 시간을 상실로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앞으로 맞이할 성공의 자양분으로 실수라는 경험을 남긴다.

_127, 207 패배를 얻는 시간

나는 감사하지만, 아닙니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 짧은 표현은 우리의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누군가를 밀어내는 차가운 말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를 지키는 말이다. 상대에게 마음을 완전히 닫는 것도 아니고, 그 마음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도 아닌, 그 중간에서 숨 쉬는 언어다.

감사 아니요가 일상이 될 때 우리의 관계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서로의 자리를 지키는 단단한 땅 위에 놓인다. 가까움이 무례가 되지 않도록, 사랑이 간섭으로 변하지 않도록, 호의가 강요가 되지 않도록 만든다. 이때 우리의 관계는 벽이 아니라 서로의 문이 된다. 필요할 때 닫히고, 또 필요할 때 열리는 문이다.

_153, 302 ‘감사 아니요의 힘

괜찮아라는 말은 지금의 나를 평가하지 않고, 나의 존재 위에 손을 얹는 행위다. 실수한 나를 품고, 불안한 나를 다독이며, 결과에 못 미친 나를 안아주는 마음의 품이다. 실수와 능력이 나의 본질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그 순간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 나타난다. 메타인지의 시선이자 알아차림의 눈이 열린다. 그 존재를 통해 나는 =능력이라는 동일시에서 벗어난다.

뭐 어때라는 말은 결과로부터 나를 해방시키는 문장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에서 한발 물러나 내가 만든 기준으로 돌아오는 선언이다. 남의 시선으로 흔들리던 마음이 비로소 제자리로 복귀하는 순간이다. 남들이 실패라고 말할 때, 나는 성장이라 말할 수 있는 힘이다.

_231, 405 인연의 흐름을 아는 마음

자연은 자신이 가진 모양을 꾸짖지 않고, 남이 가진 색을 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키를 비교하고, 서로의 얼굴을 평가한다. 내가 가진 것과 못 가진 것,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을 끊임없이 견준다. 그 비교 속에서 마음을 다치게 한다. 그것이 우리 인간의 근원적인 괴로움이다. 자연은 늘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나라서 충분하다.”

자연에는 비교가 없다. 오직 조화만 있다. 바람은 나무에게 묻지 않는다. 왜 더 빨리 자라지 못했냐고. 햇빛은 꽃에게 따지지 않는다. 왜 더 오래 피어 있지 못했느냐고. 비는 풀에게 화내지 않는다. 왜 너는 꽃을 피우지 않느냐고.

_280, 506 세상을 자연하세요

자료출처: 인터넷 교보문고(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