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목요일 화창한 날씨에 복지관 이용자 나들이다녀왔습니다.

횡성호에서 푸르른 호수의 모습을 만나고, 국립횡성숲체원으로 가서 편백나무주머니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숲체원에서는 데크로드 걸으며 사진도 찍고, 피톤치드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한 나들이가 코로나 블루 극복 및 치유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다음 나들이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