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 봉사단은 논현역 일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상황이긴 하지만 체온체크와 손소독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리를 실천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논현동은 골목이 많고 다니는 차량이 많아 교통안전에 관한 주의가 필요로합니다.
 오늘은 논현역 주위를 돌며 교통안전 실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안전한 교통문화, 교통질서 준수, 다함께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