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를 눌러서 말린 꽃 "압화"를 통해 예쁜 액자와 책갈피 등을 만드는
하루 특강 "압화공예"를 진행하였습니다.



압화 공예는 처음 해본다면서
예쁜 꽃을 자신만의 구도로 이렇게 붙였다, 저렇게 붙였다 하며
액자를 만드는 과정이 소녀가 된 것 처럼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압화공예가 내년에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강의로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참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특강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