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화) 이번달 걸어서 역사여행에서는 적당히 쌀쌀한 아침공기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응봉산 자락에 단아하게 자리한 창덕궁으로 떠났습니다.

금동창 강사는 창덕궁의 의미와 태종(이방원) 때 지어지게 된 의미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이어서 궁궐의 내전과 외전인 인정전과 희정당을 관람하며
이곳에서 있었던 역대 왕들의 역사적 사건들과
궁 양식의 차이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가을로 물든 창덕궁에서 어르신들의 역사에 대한 열정은 식을줄 몰랐습니다.
강사님의 해설때마다 어르신들의 질문이 쏟아졌고, 
역사의 향기를 마음껏 호흡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