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시민 '그린메이커(Green Maker)' 봉사단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플로깅)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화단이나 하수구 등 좁은 곳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확인하며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 덕분에 논현동 일대가 환해졌습니다.


아침 운동과 더불어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더욱 보람되고 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시민으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걷기도 하고 환경도 살리는 '그린메이커' 봉사단!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