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모니로 전한 연말의 온기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와 함께하는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 

연말의 찬 공기 속에서도 마음만은 유난히 따뜻했던 하루.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와 함께
세대와 다름을 넘어 하모니와 정을 나누는 연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 노래하고, 서로에게 선물을 전하며
‘함께함’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님을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 김희진 센터장님,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종원 관장님께서 함께해 주셔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특히 이새날 의원님께서는
지역사회와 시민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해주셨습니다.




 


🏅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 수여식

이어진 순서에서는
1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강사님과 이용자, 종사자분들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해주신 공로를 기리며
총 9분의 수상자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따뜻한 박수로 가득 찬 현장은
그동안의 노고와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세대를 잇는 하모니, 합창 공연

공연 무대에서는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의 논현소리새합창단
‘캐롤 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가득 채워주셨고,

이어 그리아미 합창단
‘거위의 꿈’으로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해주셨습니다.

두 팀의 무대는
크리스마스보다 더 따뜻한 하모니로
공간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 마음을 전하는 선물 전달식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선물 전달식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준비한 목도리를 장애인분들께 전하고,
다시 장애인분들께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나누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어떤 말보다 깊은 마음이 오간,
연말다운 가장 따뜻한 장면이었습니다.
 


🌟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하루

노래로, 박수로, 선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눈 오늘의 하모니.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 그리고 다양한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연말과 새해에도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