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부터 19()까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주간을 보내었습니다

평생교육 강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캘리그라피 글로 예쁘게 표현하여 전달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당신이 함께하는 오늘이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 깊이

강사님을 향한 축복의 한 마디가 캘리그라피를 만나 더욱 아름답게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재능나눔으로 함께해주신 강사님, 그리고 평생교육과 동아리에서 수고해주시는 모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