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간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온정의 마음에 저희 또한 더 묵직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