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에서 화재로 힘든 구룡마을 주민들께 생수, 간식등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훈훈한 나눔의 정이 구룡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