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 후원으로 강남구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구 가족사례관리를 위한 첫모임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등 3개소 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고, 율현초등학교, 세명초등학교, 수서중학교등 3개소 학교에서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구를 추천하여 개별가족, 보호자 프로그램 및 가족심리치료등 전반적인 가족문제를 해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행복이 크게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