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양재천 돗자리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로 그동안 열리지 못한 축제에 많은 구민들이 나와서 플리마켓을 열고 아름다운 후원도 해주셨습니다. 
날씨만큼 구민들의 마음이 활짝 개인 하루가 되길 바라며 저희들도 재단을 소개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