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도심지 내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

승인 2017.03.13  l  김성민 기자  |  ksm950080@gmail.com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시는 보행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행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요 도심지 내 장애인 안전시설을 정비했다.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사업의 내용은 횡단보도 진행방향과 (선형)점자블록의 방향을 일치시키고, 횡단보도 전체 턱낮춤 과 보도와 차도의 높이차가 없는 턱낮춤을 설치하는 것이다.

올해는 주요 도심지 외(용산구 등 21개 자치구) 간선도로에 설치된 장애인 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점자블록 및 턱낮춤 시설은 보행약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행시설물”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안전시설을 지속 관리해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