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애인영화제, 5월 19일까지 사전제작 지원작 공모

 

기사입력: 2017-03-21  l  마이씨네 박병화 기자

 

 

장애인영화제(PDFF)​ 사무국은 오는 5월 19일까지 사전제작 지원 작품을 접수 받는다. 이는 장애 관련 소재의 발굴 및 장애인 당사자의 영상 제작 활성화·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며, 2편의 선정작에 각각 1백만원을 지급한다.

 

사무국은 신청서 및 제작계획서, 주제에 적합한 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2편을 선정하고, 작품 후반작 업에 따라 금년 또는 차기 영화제에 상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 관련 소재 및 장애인 당사자가 전반적인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작 발표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영화제는 2000년 1회 장애인영화제를 시작으로 문화적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인에게 한글자막, 화면해설이 삽입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통해 환경의 제한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의 당위성 등을 알리고 있다.​ 

 

 

출처: http://mycinemanews.com/news/news_content.asp?board_id=news&b_type=cinema&ref=2239&step=1 <마이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