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서울시 최초 수화통역센터 내 ‘청각·언어장애인 쉼터’ 조성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쉼터가 서울에 처음 문을 연다.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은 다른 장애유형과 달리 비장애인이나 다른 유형의 장애인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일반 복지시설 대신 주로 자치구에 있는 수화통역센터를 사랑방처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열악한 수화통역센터 환경도 개선하고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전용 쉼터를 노원구에 최초로 조성하고 리모델링 비용과 인력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쉼터는 남·여 사랑방, 식당과 거실,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고, 오전에는 게이트볼 등 체육 활동, 오후에는 뉴스 등 시사 정보 교육, 난청 노인 및 농아가족 수화교육, 한글 및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올해 5개 수화통역센터 내 청각·언어장애인 개장을 목표로, 7월에 도봉구에 새로운 쉼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육교·지하보도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 위한 승강기 설치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육교·지하보도 등에 승강기 등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있는 도로횡단 시설 246곳 가운데 보도육교 131곳, 지하보도 73곳 등 83%(204곳)에 이동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서울시는 최근 이와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보도육교나 지하보도 등 개별 시설물에 승강기 등 설치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설치 우선순위를 정해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의 보도육교와 지하보도는 대부분 1990년대 이전에 만들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상 나눔 바자 안내

1. 일 시: 2017년 4월 28일 (금) 오전 10시 ~ 오후 7시

2. 장 소: 하상장애인복지관 앞마당

3. 주 최: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

4. 내 용: 분식 및 식사, 음료, 의류, 잡화, 잡곡, 건어물, 육류 등 판매

 

발달장애인 “경제교육” 참여자 모집

1. 대 상: 고등학생 및 성인(30세 미만) 4명

2. 내 용: 수와 화폐 개념과 기능적 사용

3. 시 간: 매주 수 17:00 ~ 17:50(50분)

4. 장 소: 3층 액티브 스쿨

5. 비 용: 1회 10,000원

6. 문 의: 특수교사 조자홍 02)560-8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