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예방을 위해 장애인이 직접 나선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단' 운영
박동해 기자 | 2017-04-25 | pot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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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 © News1 박정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차별을 금지하고 '장애인권리협약'의 실효적인 국내 이행을 위해 장애인이 포함된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단'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권위는 올해 전국 6개 권역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인권에 관심이 있는 국민 등 총 158명의 모니터링 단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단 중 97명(61.4%)은 지체·뇌병변·시각·청각장애인 등으로 구성된다.
모니터링단은 매달 2차례 모니터링 대상기관을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장애 차별 사례 등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지하철, 철도 역사 △초·중·고등학교, 직업교육훈련기관 등 총 350여 곳에 대해 장애인 접근성과 정당한 편의 제공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한편 인권위의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인권위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미비한 기관에 대한 개선 유도, 법령·제도 등의 개선, 정책 권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2976638 <뉴스1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