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서울시, 에너지빈곤층에 선풍기·미니태양광 등 여름 물품 지원
서울시는 6월 말~7월 초 중에 에너지 빈곤층 1만여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기능성 여름의류, 방충망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빈곤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광열비에 지출하는 가구이다. 에너지빈곤층 중 창문이 없는 가구 등이 최우선 지원 대상이며, 에너지 비용 부담을 감안해 지원 물품도 선풍기, 쿨매트, 방충망 등 비전력 또는 저전력 물품을 선정했다.
겨울철에 비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에너지빈곤층 등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다소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서울시는 이번 1만 가구를 1차로 지원하고 이후 발생되는 여름철 긴급지원 상황에 여름물품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 물품 지원 외에도 에너지빈곤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력 생산·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미니태양광 설치 및 LED 전등 교체, 단열 시공 등 주거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건물 50곳 옥상에 특수도료를 칠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쿨루프’도 시공한다.
이번 여름 물품 지원은 시민과 기업이 모금한 2억 5000여 만 원의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기부 물품으로 충당된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한 주거약자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장애인, 고령자, 보훈상이자 등 주거약자에 대한 지원이 좀 더 탄력 받을 전망이다
동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주거약자에 대한 주거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하여 주거약자의 활동능력에 적합하도록 주택개조비용 지원을 규정함과 동시에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지원센터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주거약자의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약자 지원에 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들이 일반 시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 주거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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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용: 추후공지
5. 접수: 7.6.(목) 10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
6. 문의: 문화복지팀 황미란(02-560-8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