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지 장애인편의시설 정보 ‘한 눈에’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가 모바일용 핸드북 ‘누구나 서울관광’을 발간한다.
서울의 관광가이드북과 서울시 관광홈페이지(Visit Seoul)에서는 현재 장애인을 위한 관광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서울의 관광지 접근성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관광정보를 이용해야 하고 관광홈페이지와는 연동되지 않아 그동안 불편함이 컸다.
이에 무장애연대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관광지를 방문해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조사해 10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모바일용 핸드북에 픽토그램으로 담았다.
‘누구나 서울관광’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 130여 곳의 정보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스마트폰에서 열었을 때 확대할 필요가 없도록 큰 글씨로 제작됐고, 글자보다는 픽토그램을 크게 실어서 한눈에 편의시설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용 관광 가이드북 ‘누구나 서울관광’은 PDF파일로 제공되며, 12월 1일부터 무장애연대 홈페이지(www.accessrights.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중증장애인 대상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복지부에서 내년 4월부터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대상의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건강주치의’는 만성질환 또는 장애로 인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1~3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이 주치의사업에 참여하는 의사 중 원하는 의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서비스가 개시된다.
주치의는 장애로 인한 건강문제를 관리하는 주장애관리의사와 만성질환 및 일상적 질환을 관리하는 일반건강관리의사로 구분된다. 주장애관리의사의 경우 일단 지체,뇌병변,시각 3개 유형에 대해서 실시되고,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치의는 1년마다 장애 및 만성질환, 생활습관, 병력 등 건강상태를 체크해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케어플랜’과 주기적인 교육·상담을 기본제공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타 전문병의원으로의 의뢰·연계 등 의료 이용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장애인건강주치의’가 도입되어 장애에 대한 예방적 관리 서비스가 시작되면 합병증·2차 장애로의 이환을 방지해 장애인건강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마음을 들어봐!" 참여자 모집
·내용: 자기 발언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대상: 장애를 가진 지역주민 누구나
·순서: 심층면담, 전체OT, 발언정리, 영상촬영, 상영회
·기간: ~ 2017.12.22(금)까지
·특전: 자기발언 기회와 다양한 기념품
·문의: 가족사례지원팀 김신지(02-560-8249)
2017 음악과 함께 소통하는 향상음악회
·내용: 화요일)피아노,리코더,바이올린
수요일)피아노,플루트,사물놀이
·장소: 강남장애인복지관 4층 액티브홀
·일시: 2017.12.05.(화)-2017.12.06(수) 오후 5시 30분-7시(90분)
·문의: 공연예술팀 김윤미(02-560-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