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단체 기관, 중증장애인 인턴 25명 모집

 

승인 2018.02.06 ㅣ 안종원 기자  |  leot9@naver.com

 

 

서울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센터 등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중증장애인 인턴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L센터·장애인단체·장애인복지관 등 25개 기관에서 일할 중증장애인 인턴을 기관 당 각 1명 씩 채용하고, 최종 선발자는 오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의 경우 일반 장애인보다 취업이 어려워 사회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턴제를 시행해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한 이들은 인턴제 운영기관 에서 기획 및 회계부터 센터 기본사업,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 센터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이전 복지관 또는 IL 센터에서 상시 근무한 경험이 없어야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중증장애인 인턴으로 근무했으나 정규직으로 임용되지 않은 경우는 1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 (http://disability.seoul.go.kr/)의 모집요강을 참고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인턴제 운영기관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인턴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합격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고 시는 10개월 간 중증장애인 인턴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김인철 복지본부장은 "중증장애인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맞춤형 교육훈련과 취업경험 기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425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