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거리여행 불편 수동휠체어, 전동으로 변신 떠나자
일상에서는 수동휠체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여행·출장·장거리 이동에 제약을 느끼고 있는 수동휠체어 사용자에게 전동화키트를 장착, 무상 임대하는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이 공식 출범했다.
사업 운영기관인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특히, 제주나 해외 등 항공기를 이용하여 출장 등을 떠날 경우, 전동휠체어 배터리 문제가 컸다”며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전동화키트는 항공기 반입이 가능한 사양으로 사용자들의 편안한 이동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동화키트는 ▲수동휠체어 뒷면에 전동유닛을 장착하는 타입과 ▲바퀴에 구동장치를 부착하는 타입이 있다. 보통 양손의 불편이 없는 경우 뒷면 부착형이 적합하며, 한 손만 편히 움직일 수 있는 경우 바퀴 부착형이 유용하다.
올해의 경우 서울 거주 또는 재직 휠체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홈페이지"에 예약하면, 사용일 이전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무료 배송된다. 연간 사용일은 최대 20일이며, 사용일 범위에서 수차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문의>그린라이트 02-6365-4950
2. 서울시, 점자스티커 첫 제작·지원
시각장애인이 각자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8종의 ‘시각장애인 인식용 점자스티커’가 최초 제작됐다.
지난 6월 25일까지는 서울 거주 1~2급 시각장애인 총 7,500여 명의 집으로 개별 우편 발송하였고, 후에 시각장애인 복지관 5곳, 장애인 점자도서관 10곳, 시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6개소에도 비치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이 쓸 수 있도록 한다.
점자스티커 28종 중 18종은 카드종류를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18종은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신용카드 4종 ▲체크카드 2종 ▲교통카드 2종 ▲멤버십카드 2종 ▲사원증 ▲바우처카드 2종 ▲포인트카드 2종 ▲학생증이다.
나머지 10종은 도형 모양으로 제작해 자주 이용하는 건물 입구, 인터폰 등 당사자가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서울시는 더불어 향후 시각장애인들의 만족도 조사와 추가 수요조사를 진행해 하반기에도 점자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3. 아동 여름 계절 학교 개강
· 대상: 장애 아동 (8세-13세) 8명
· 일시: 2018.07.25.-08.07. 10:00-16:00 / 총 10회기
※ 7월 9일 10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
· 금액: 290,000원
· 접수: 문화복지팀 윤지혜 (02-560-8232) / 안소현 (02-560-8251)
※ 사전상담 후 최종접수 완료
4. 음악놀이 모집
· 대상: 음악교육을 위한 사전 음악활동 희망 아동
· 일정: 2018.07.02.-2018.11.30. (5개월)
· 일시: 매주 수요일 14:00-14:40 / 14:50-15:30 / 15:40-16:20
· 비용: 회당 15,000원
· 문의: 공연예술팀 윤미영 (02-560-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