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동향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전용
모바일 앱 출시
서울시설공단은 4월13일 장애인콜택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전화상담원을 거칠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진료 등과 같이 같은 경로를 자주 이용하는 장애인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최근경로' '퀵콜서비스' 등 간편하게 콜택시를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전체대기자 현황, 택시도착까지 남은 거리 등도 확인할 수 있으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장콜' 또는 '장애인콜택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은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후 한 달간 모바일 앱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장애인공무원 전체 10% 목표
장애인공무원 업무 돕는
‘근로지원인제’ 공공기관 최초 도입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채용확대, 경력개발 지원, 근무환경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공무원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공무원을 전체 직원의 10%까지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년 신규 채용인원의 10%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본청과 사업소 40개 부서를 장애인 친화부서로 지정해 희망하는 장애인공무원을 최우선 배치, 장기근무를 유도하기로 했다. 장애인공무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주요부서 범위도 기존 기획·인사·감사·예산부서에서 전체 실·국 핵심부서로 확대한다. 아울러 실·국별 1명 이상 장애인공무원 전문관을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 근로지원인 제도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증 시각장애인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근로지원인은 문서 대독 및 대필, 출장지원, 회의준비, 식사보조 등 장애인공무원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수행을 돕는 역할을 한다.
시는 또 장애인공무원이 개인별·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보직을 부여받고 체계적으로 경력개발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장애인공무원 직무 코디네이터’를 6월 중 신규 채용한다. 근무평정과 승진 때도 장애인 공무원을 우선으로 추천하고, 특히 중증장애인 공무원은 최우선으로 배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사 내 편의시설과 업무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편할 때 장애인 공무원을 직접 참여시켜 모니터링하게 하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도 시행하기로 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소식
‘생일 케익 만들기’
정서지원 서비스 참여자 모집 안내
일시 :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3시~5시
장소 : 복지관 지하 1층 식당
대상 : 해당 월에 생일을 맞은 성인 등록장애인 8명(선착순)
내용 : 생일을 맞아 직접 나만의 특별한 생일 케익 만들기 및 참여자들 간 축하 나누기
신청 및 문의: 지역복지팀 02)560-8232
서울역사 박물관
일시: 5월 20일(수) 오전 10시~ 오후 4시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등
대상: 성인등록장애인 20명
내용: 상설 전시장 및 경희궁 관람
신청 및 문의: 지역복지팀 02)560-8232
5월 가족나들이 참가자 모집
일시 : 5월 16일 (토) 오전8시~오후5시
장소 :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 마을
대상 :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둔 가족 10가족
내용 : 딸기농장체험, 보리개떡/순두부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참가비 : 2인 기준 3만원
(1인 추가15000원)
문의 : 교육팀 02)560-8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