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소리세상' 출시
배용진 기자 |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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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 서비스 ‘소리세상’을 출시했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 권의 음성도서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이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소리샘 ARS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최소 4~5 단계를 거쳐야 했다. 최근 들었던 도서/방송별 5개 콘텐츠 재생 이력도 관리해 ‘이어듣기’ 또한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제공하는 2만 6천여 개 음성 콘텐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외에도 올해 안에 시각장애인 전용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해 시각장애인이 유용하다고 꼽은 ‘음성명령을 통한 IoT 가전 원격제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AI서비스담당 이해성 상무는 “소리세상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정보 접근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다른 유형 장애인을 위한 AI서비스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82 <함께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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