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 서울시, 내년 '장애인활동지원' 직접 제공
- 서울시가 내년 장애인 활동지원 등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품질을 높이고, 활동지원사 등 종사자를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고용해 이들에 대한 처우와 노동환경도 개선한다는 목표다.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의 주요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통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우선 내년 권역별 4개소 신설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대시민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 장애인극단 애인,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공연
- 극단“애인”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5층 이음홀에서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김연수 작가의 단편 소설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을 애인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장애인 배우들이 보여주는 침묵으로 당신을 또 다른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할 것이다.
공연은 총 70분으로, 시간은 ▲월, 화 오후 8시 ▲수, 목, 금요일 오후 3시, 8시 ▲토, 일요일 오후 4시 등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YES24에서 가능하며, 전석 1만5000원이다.
<공연 문의> 극단애인 010-4022-8389
● 강남장복 하반기 권익옹호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모집인원: 장애 당사자 10명 이내
- 모집기간: 2018.10.22.(월) ~ 2018.11.19.(화)
- 교육일정: 11월 20일(화) ~ 12월 4일(화)까지, 오후 3시 시작, 총 3회
- 교육특성: 장애 당사자 강사들과 함께 장애인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장애학, 자기주장, 자기결정이라는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 문의접수: 가족사례지원팀 김신지 02-560-8249
● 서울시 발달장애인 축구팀 해치서울FC 여자선수 모집
- 모집기간: 상시모집
- 모집대상: 발달장애를 가진 여성 누구나
- 훈련장소: 서울 성내초등학교 내 인조잔디구장
- 훈련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5시
- 훈련감독: 조기호감독 외 코치 5명
- 테스트: 추후통보
- 신청문의: 010-4628-2625(윤아연코치) / tnpejv9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