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동향

 

7월부터 ‘저소득장애인’
생계자금 대출 신설

정부는 7월부터 저소득장애인을 위한 최대 1200만원 상당의 생계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주거, 교육, 노후 대비 등 서민층의 다양한 자금수요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민금융 상품들을 도입하고 강화키로 했다.

저소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저신용 장애인에 대한 생계자금 저리 대출’을 신설한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 중 상환능력이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자로, 최대 1200만원 이내에서 연 3%의 금리를 적용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1년거치, 5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취급기관은 미소금융지점(1600-3500)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자가 지점 내방 후 대출신청하면 된다. 이후 상환능력 등을 심사 후 대출금을 지급한다. 구비서류는 현금흐름증명 진술서, 주민등록등본,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장애인복지동향

 

서울시교육청, 장애학생 꿈 담은 카페
'꿈틀' 열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본관 1층에서 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는 ‘꿈틀(꿈을 담는 틀)’ 카페를 연다고 밝혔다.
‘꿈틀’ 카페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2명과 비장애인 매니저 1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카페 운영은 시교육청이 장애인 단체에게 청사 내 카페 공간을 제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졸업생들의 직업훈련 및 취업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교육청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직업체험 및 취업, 장애인 직업 지원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사회통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청사 내의 장애인 고용 카페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직업 체험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청 직원들 및 방문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장애인복지관소식

장애인가정 내 비장애인 자녀 교육지원 사업 안내
대     상: 장애인 가정 내 비장애인 자녀, 형제 자매(초, 중, 고교생) 15명
모집시기: 6월~7월 초
사업 기간: 대상자 선정 후 12월까지(프로그램 별 상이)
-내      용-
학습지도: 맞춤형 학습지원, 교재 지원, 대학생멘토링 및 진로상담
문화교실: 토요 피아노교실 예정
또래소통활동: 이색 직업 체험, 놀이공원 나들이
가족특별활동: 가족  케익만들기 등
문의 및 상담:지역복지팀  02)560-8232
*상기 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7월 이미용서비스 중단 안내
내용: 매월 첫째 금요일, 셋째 목요일 오전에 진행 되어 온 ‘아름드리 봉사단’의 이미용 서비스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로 인해 6월에 이어 7월에도 운영이 어렵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이용인 분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