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강남장복 복지동향 소식지>

 

 

● 장애여성의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위한 안내자료 발간 ●

 

보건복지부는 엄마가 되고 싶은 장애인을 위해 ‘40주의 우주’(장애인 부부를 위한 임신․출산 매뉴얼)를 제작, 발간하고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 등에 대한 영문 서적인 ‘장애여성 임신 및 출산가이드’와 ‘세계 장애여성의 건강 핸드북’을 번역, 발간했다고 밝혔다.

‘40주의 우주’는 임신에서 출산에 이르는 40주 동안에 필요한 의학 정보와 함께, 장애유형별 당사자 심층면담으로 확인한 장애인 부부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임신․출산․양육과정에서 사회적 편견과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 부부를 돕기 위해,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대한재활의학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국립재활원이 최초로 제작, 발간했다.

번역본인 ‘세계 장애여성의 건강 핸드북’은 가난·편견·차별 속에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며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공동체를 변화시킨 세계 각국 장애여성들의 경험을 담았다. ‘장애여성 임신 및 출산가이드’는 임신·출산을 하려는 장애여성을 대하는 의료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40주의 우주’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2000부)했으며, 해당 책자는 복지부(www.mohw.go.kr)와 국립재활원(www.nrc.go.kr)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시각장애인 위해 상품권 점자·QR코드 제공 ●

 

앞으로 시각장애인 정보접근권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종이 등에 인쇄한 상품권)에 점자 표기, QR코드 표시 등의 방법으로 중요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종이 상품권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인이 종이 상품권의 가액, 유효기간 등 중요정보를 인식하지 못해 상품권 이용에 있어 차별이 있다는 민원이 빈발해 공정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대한석유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지류형 상품권 표준약관 개정안을 마련해 심사청구할 것을 권고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표준약관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된 표준약관은 지류형 상품권 발행자가 점자 표기, QR코드 표시 등의 방법으로 시각장애인이 상품권의 가액, 유효기간 등 중요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의 종이 상품권 이용의 불편을 줄이고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식물학+아트(ART), 보태니컬 아트 ●

 

- 대상: 장애성인 6명

- 시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00 ~ 12:00(총 12회기)

- 장소: 지하 2층 액티브창작소

- 내용: 보태니컬 기초이론/수채화 기법 및 식물관찰 후 표현/나만의 보태니컬 엽서 그려보기

- 비용: 월 20,000원

- 문의: 문화예술과 유민선(02-560-8241)

 

 

● 노래 자랑 ●

 

- 날 짜: 6월 19일(수)

- 시 간: 13:00 ~ 15:30

- 장 소: 4층 액티브홀(강당)

- 참가대상: 관내 노래교실 이용자 및 장애 성인

- 문 의: 문화예술과 정수은(02-560-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