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기사등록 일시 [2015-08-17 09:57:56]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2015 아름다운 음악회'가 22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제48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날 무대에는 발달장애 클라리넷 '드림위드 앙상블'과 2급 발달 장애인 '테너 윤용준', 아이돌 가수 '헤이니'가 협연,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선사한다.
1부 프로그램에는 성남청소년오케스라가 '베토벤 심포니 7번' 전 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마탄의 사수' 서곡을, 대한민국 음악 콩쿠르 성악부분 최우수상(세계예능교류협회) 수상자인 총신대 교회음악과(성악전공) 3학년 재학 중인 2급 발달 장애인 테너 윤용준이 '아름다운 그대 모습' '뱃노래'를 들려준다.
또 드림위드앙상블이 '포 시즌 중 가을' 베토벤 심포니 9번 중 '합창' '사운드 어브 뮤직'을, 아이돌 가수 헤이니가 '내 맘이' 인연'을 노래하고, 마지막 무대로 성남청소년오케스라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주한다.
지난 1998년 창단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5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하모니카 전제덕, 플룻 김우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등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올해로 10회째 개최하고 있다.
출처:뉴시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17_0010228707&cID=10803&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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