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장애인·외국인 우선지원센터 제막식 개최
    기사등록 일시 [2015-10-01 10:00:00]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서울중앙지법(원장 강형주)은 1일 오전 법원종합청사 종합민원실에서 '장애인·외국인 등 지원을 위한 우선지원센터' 제막식을 개최한다.

 '우선지원센터'는 법원을 찾는 장애인, 외국인, 이주민 등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으면서 사법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우선지원센터 전담 민원상담위원으로 법무사 자격증 소지자 2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이들은 사법지원 신청서 접수, 민원(절차) 상담, 소송 진행 상황 안내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은 또 우선지원센터에 휠체어, 음성안내장치, 점자 프린터 등 각종 보조시설 및 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기존 10명의 민원상담위원을 12명으로 증원하는 등 우선지원센터 개설로 다양한 민원상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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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01_0010323241&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