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후보 6명 선정
승인 2016.02.15  00:20:45


(서울=국제뉴스) 김재섭 기자 = 서울시는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인권증진지원자 분야를 대상으로 시복지상 장애인인권분야 후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천자 중 심사를 거쳐 장애인 당사자분야 4명(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및 장애인 인권증진지원자(단체)분야 2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모두 6명을 최종 선정한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는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사회참여의 전문성을 발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분야는 장애인의 인권회복을 도와준 사람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로 복지 부문 관계기관·단체, 자치구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은 만20세 이상 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 연서로 추천해야 한다.

홍순길 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시복지상 중 장애인 인권분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장애인이나, 그 분들을 도와주는 시민에게 드리는 상"이라며 "이번 시상이 사회통합과 희망복지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추천은 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필요서류를 다운받아 시 장애인복지정책과 또는 자치구 장애인복지 담당부서에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복지정책과(02-2133-7445)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