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꿈틔움 주최 "나는 장애인화가" 공모전에서 강남장애인복지관 윤현규, 이창현이 당선되었습니다.
윤현규, 이창현이는 미술교실 참가 아동으로 다양한 색채 사용 및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여러 대회에서도 상을 받은바 있는 실력가들입니다.
앞으로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재능있는 이아들을 더 많은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일시 : 10/26(금) 17시
○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갤러리
○ 대상 : 미술교육 참가 아동 2명
○ 내용 : 미술대전 입선 시상식
- 10/29~11/3 용산전쟁기념관 갤러리 쉐자르 전시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