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울시 장애인 자립지원과의 태풍 대비 요청과 관련하여

2018년 8월 24일(금)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은 시속 19km로 북상 중이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순간 최대풍속 40m/s)으로 피해가 염려되는바

장애인복지관 등의 이용시설은 내방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안전조치에 만전을 다할 것을 요청 받고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 여러분 전체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용자 및 내방객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