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9 NES1

서울시,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블루터치 인권문화 콘서트' 개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0일 서초동 '흰물결 화이트홀'에서 정신장애인과 일반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블루터치 인권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신장애인의 인권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주제로 연근과 토크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 콘서트의 연극 '세 친구'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으로 정신장애인인 당사자와 친구들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고민과 관계 회복을 다룬다.

토크쇼 '인권을 여는 대화'는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 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정신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당사자 스스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블루터치 인권문화 콘서트가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정신보건센터(02)3444-9934, 서울시 보건정책과 (02)3707-9297.

http://news1.kr/articles/70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