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루하루 높아져 갑니다.
구름은 더욱 몽글몽글 해지고 있구요.
이른 아침의 일기예보를 더욱 꼼꼼히 체크하며, 출근길에 따뜻한 옷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뜻한 옷 덕분에 남은 하루가 든든해지는 기분 이었지요.

이처럼 강남구를 든든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웃, 강남디딤돌’에서
강남을 나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2번째 디딤돌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홍보대사 탤런트 공현주씨와 강남구청, 디딤돌 사업의 번창을 위해
매일 고군분투 하는 14개 거점기관의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논현로 38길과 일원로 9길 곳곳의 업체들을 방문하여
나눔의 좋은 뜻을 함께 나누 었습니다.

혼자 밥을 먹기 싫어하는 친구 옆에서 함께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나눔입니다.
풍족한 재료로 넉넉하게 만든 주먹밥을 이웃과 나눠 먹는 것이 나눔입니다.
이처럼 나눔은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이 될 수도, 공간이 될 수도, 물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떠한 것이라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가능 합니다.
아름다운 이웃, 강남디딤돌은 강남구 저소득 이웃을 위한 나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은 해야 제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고 좋은건 나눠야 제맛이죠^^

오늘 우리가 보낸 하루가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가 되길 바래 봅니다.

*디딤돌 나눔의 거리 : 개포 5단지 상가 일대/논현로 38길/일원로 9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