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장마비로 쓸려갈뻔했던 6월 29일,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주최한 2011 디딤돌 거점/협력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 가는 길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운이 따랐던지 서울을 벗어나자마자 비가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또 폭풍 비를 맞았다는....)
늘 강남지역의 디딤돌사업 실무자 선생님들을 뵙다가
서울시 각 기관 모든 디딤돌 실무자를 뵈니 그 수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식사를 마친 후, 4개의 기관이 디딤돌사업에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저희 기관의 '강남여지도'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죠.
너무나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들어 주셔서 발표자로써 너무나 감사할 정도 였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하는 사업 내용들은 저희에게 너무나 좋은 자극제가 되었구요.
그렇게 자유로운분위기와 이런저런 소소한 대화속에서
처음엔 낯설었던 서로서로가 연수가 끝나갈때 즈음엔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서천 앞바다의 파도소리, 맛있는 음식, 그리고 모든 실무자들의 반가운 인사가
아직도 긴 여운을 남기네요!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서울시 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강남디딤돌사업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1.일시:2011년 6월 29일~30일
2.장소:서천 연수원
3.참석자:변정은 사회복지사, 서태원 사회복지사, 조진아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