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4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사물놀이팀 해피니스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표창과 신연희 구청장님 외 3분의 기념사 축사가 있었습니다. 기념식 후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퍼포먼스 그룹 153이 장애인들을 향한 희망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정가악회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맛깔나게 보여드려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저신장장애인 트로트가수 나용희씨가 더 흥을 돋구는 무대를 보여드렸고 정가악회의 신선한 국악연주, 휠체어 댄스 스포츠까지.. 피날레는 남행열차와 애모로 유명하신 가수 김수희씨가 열창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남행열차는 청음수화합창단과 함께 수화공연까지 선보여주셨습니다.

365일 중 장애인의 날 하루만이 장애인을 생각하는 아니길 바랍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다를게 없는 동등한 사람이며 조그만 불편함이 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