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Octave)'는 청소년 5명으로 구성된 공연봉사단으로, 8개의 음을 이루는 옥타브처럼 함께 모여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가진 전문봉사단입니다. 그 첫 활동으로 지난 토요일 장애인가정을 방문하여 멋진 봄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연히도 어머님께서 음력 3월 7일로 생일을 맞이하셔서 더 뜻깊은 축하공연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 봉사 뿐만 아니라 말벗, 후원물품 배달봉사, 초대공연 등을 병행할 예정이니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1년 4월 9일(토), 09:00~12:00
* 장소: 강남장애인복지관 3층 상상+프로그램실, 장애인가정 방문
* 내용: 장애인가정 정서지원- 옥타브의 찾아가는 공연




o 옥타브 연주자들
- flute 오선경(경기여고 2학년)
- violin 오선오(대청중 1학년)
- clarinet 1 정해민(휘문고 2학년)
- clarinet 2 김선권(단대부중 3학년)
- guitar 우승현(양정중 1학년)

o 연주곡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One fine October Day)
노르웨이 출신 뉴에이지그룹 시크릿 가든의 1995년 1집에 수록된 곳으로 원제는 세레나데(Serenade to spring)이다. 원곡 봄의 세레나데는 바이올린 연주가 주를 이루는 곳이었으며, 가을이 나닌 봄을 찬양하는 노래로 음악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4중주: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1, 클라리넷2).

- 씨네마천국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으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추억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영화 '씨네마천국'의 영화음악이다. 영화가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다(클라리넷 듀엣)

- 단발머리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래(기타 솔로)

- 여인의 향기(Por Una Cabeza)
카를로스 가르델의 노래,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쓰여서 유명해진 곡(바이올린, 플루트 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