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월), 오후 2시에 성모자애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지원사업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SK에너지 지정기탁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강남구 내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단체에게 골고루 후원쌀이 전달되었습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는 총 14가정의 사랑의 쌀을 신청하며, 총 18포(10kg*18포)를 수령하여 해당 가정에 직접 배달해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