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전통한지공예 '고운매 공방'은 2010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2010. 10. 4(월)부터 10. 8(금) 동안 강남구민회관에서 첫 번째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여성장애인 '고운매 공방'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이 문화예술분야에서 당당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