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수)부터 20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박혜신·문승현 2人展 으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박혜신·문승현 2人展 >에서는 신진장애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시지원사업을 시도하여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상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2011년 신진장애작가공모가 진행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