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사장님이 휴가를 가셨습니다.
그래서 나눔이웃이 직접 만들어 드렸습니다.
백선생보다 노련한 천선생, 이선생, 정선생님의 활약으로 일품 오징어불고기와 계란말이가 20가구에 배달되었답니다.
여분의 계란말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시다며 직접 챙겨주셨습니다.
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씩 맛김치를 담그기로 했지요~
9월의 배추겉절이를 기대해 주세요!
*일시 : 2017년 8월 4일(금), 09:30-13:30
*장소 : 식당 및 대치1단지
*내용 : 나눔이웃 반찬제작활동(오징어불고기, 계란말이) 및 가정방분 배달
*지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