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수업은 못 오지만
선생님들이 준비했어요.

집에서도 복지관만큼 재미있는
음악시간,미술시간이 될 수 있는 선물상자를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배달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현관문을 열고
마음껏 뛰쳐 나가기는 어려운 요즘,
복지관 선생님들이 준비한
작고 소중한 선물로
신나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몸은 멀지만 마음은 더 가까이 하며
모두가 힘든 이 시간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강남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