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여섯 식구 대한이, 새로운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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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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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율을 느끼고, 그 자율에 의해 일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그 일의 의미로 행복을 얻는 것입니다. 참여, 자율, 의미, 행복으로 이어지는 성과의 사이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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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를 걱정하면서 잠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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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가명)의 가정은 요즘 흔치 않은 4남매입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했던 대한이(가명) 남매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거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이(가명) 남매의 학년이 높아지면서 교육비와 생활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공부 양으로 정신없이 고등학교 3학년을 보내고 있는 대한이(가명)는 오늘도 자기 전에 내일 하루를 걱정하면서 잠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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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도 몰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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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20년 전 무거운 짐을 옮기다가 넘어져 후유증으로 척추 인공디스크 수술을 하였으며 경추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후종인대골화증이 발생하여 현재 근로와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근로소득이 있지만 수급비에서 감액되어 총 200만 원으로 여섯 식구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한숨 쉬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이(가명)도 몰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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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후회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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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며 주말에는 놀러 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비교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존경하던 부모님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예민한 사춘기가 되니 마음 한 편에서는 원망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아침밥 먹고 가라는 부모님의 말에 짜증 섞인 말을 내뱉고 등교하다가 “본심은 이게 아닌데”를 되뇌며 하루에도 몇 번씩 후회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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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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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가명) 가정의 문제는 아직 어린 대한이(가명)가 감내하기에는 너무 큰 어려움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은 가족 걱정을 하며 보내기에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절입니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어려운 것이 앞으로도 길게 지속되는 것이 아닌 성공하기 전 잠시 힘든 시간이라는 것을 대한이(가명)와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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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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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옹호팀 황재욱 02-560-8211
총무기획팀 이지은 02-560-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