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31일 김인국씨가 서초소방서로부터 받은 표창장.[김인국 씨 제공]
지난 4월부터 매 달 100,000원씩 장애아동교육을 목적으로 꾸준히 후원해 주시고 계신 (주)늘찬사람들!
중앙일보에 "힘든 곳엔 그가 나타난다, 코로나도 뚫고 달리는 배달원 김씨"라는 글로 기사회 되었습니다.
언택트 코로나 시대 특화된 '배달 홍보 봉사'로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주)늘찬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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