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삼성물산 장애아동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의 작품을 전시한 <새로고침>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모든 아동들이 모여 
같이 진행하여 심심하지 않고 친구도 사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수업에 참여해줘서 너무 기특한지 몰라요!

이번 전시로, 
우리 친구들 어깨도 선생님 어깨도 으쓱으쓱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친구들
고생 너무너무 많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요! 

전시에 함께 해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문의 | 지역옹호팀 이지은(02-560-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