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일상회복을 기대하며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을 느끼며, 양재천 걷기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 옆 예지공원에서 출발하여, 영동6교부터 영동 4교를 지나
반환점에서 인증샷을 찍고, 유턴해서 다시 예지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3km(소요시간 40분)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안전하고 풍성한 걷기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문화예술지원팀 02-560-8227